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이사장 호용한 목사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사진=Maeil Dairies)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이사장 호용한 목사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사진=Maeil Dairies)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우유안부 캠페인)’이 24일 서대문구청과의 25번째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서울시 전지역으로 배달 지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우유안부 캠페인은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주관하는 고독사 예방 활동이다. 

2003년 옥수동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한 우유안부 캠페인은 24일 서대문구와의 25번째 협약식을 진행하고, 서울시 25개구 전역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 19년만에 달성한 쾌거다. 2022년 현재 수혜 가구 수는 3,600여 가구에 달한다.

한편, 매일유업은 우유안부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개인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는 12월 31일까지 새롭게 정기후원을 시작하는 후원자에게 ‘고마워 선물’을 증정한다. 고마워 선물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 골든밀크, 바리스타룰스, 더그레잇티 콤부차 등 소비자가 39,000원 상당의 매일유업 대표 제품과 어르신들의 손글씨 인사 카드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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